88세 청년의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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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선언을 듣고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떠나 홀로 길을 떠나게 된 88세 할아버지(박상설 옹) 이야기 입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청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인생의 후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청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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