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명MC 송해 선생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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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황해도에서 출생하신 송해 선생님이 9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의 명MC로서
최고령 방송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오랜 세월 국민과 애환을 함께 하셨던 선생이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대구 달성군 옥포면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따 지은 송해공원에 있는
부인 석옥이 여사의 묘소
옆에 나란히 묻어 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송해 선생이 군대시절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
인연이된 평생의 반려자 석여사 옆에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빌어봅니다.
선생님 처가 동네에서 부인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소서.
2022.6.8
안심나라 행정사(대구01) 권혁도 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노래자랑의 명MC로서
최고령 방송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오랜 세월 국민과 애환을 함께 하셨던 선생이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대구 달성군 옥포면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따 지은 송해공원에 있는
부인 석옥이 여사의 묘소
옆에 나란히 묻어 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송해 선생이 군대시절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
인연이된 평생의 반려자 석여사 옆에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빌어봅니다.
선생님 처가 동네에서 부인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소서.
2022.6.8
안심나라 행정사(대구01) 권혁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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