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과 유언 하나 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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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묘지의 비석에 남기는 글을 묘비명이라 하고 보통 가족에게 남기는 말을 유언이라한다.
먼저 가신 분들이 남긴 글 몇 개를 소개해본다.
-걸레스님, 괴짜 스님으로 알려진 중광스님 : "괜히 왔다 간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 "우물 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김수환 추기경:"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다"
-김미화(코메디언):"웃기고 자빠졌네"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박사:"재산을 공익사업에 기부하고
딸 유재라는 내 묘지 주위의 땅 5,000평을 '유한 동산'으로 꾸며 아이들이 뛰놀 수 있도록 하라"
유명한 사람 아니라도 살아 있을 때 미리 묘비명이나 유언을 준비해두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먼저 가신 분들이 남긴 글 몇 개를 소개해본다.
-걸레스님, 괴짜 스님으로 알려진 중광스님 : "괜히 왔다 간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 "우물 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김수환 추기경:"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다"
-김미화(코메디언):"웃기고 자빠졌네"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박사:"재산을 공익사업에 기부하고
딸 유재라는 내 묘지 주위의 땅 5,000평을 '유한 동산'으로 꾸며 아이들이 뛰놀 수 있도록 하라"
유명한 사람 아니라도 살아 있을 때 미리 묘비명이나 유언을 준비해두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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